*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2004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조지 해리슨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를 연주하는
톰 패티, 프린스, 스티브 윈우드, 제프 린, 다니 해리슨 ( 조지 해리슨의 아들) 등..
이때 해리슨과 같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프린스는 당시 최연소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패티는 올해 10월에, 프린스는 작년 4월에 세상을 떠나서 다시는 볼 수 없는 합주.
다 듣는걸 추천하지만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3분 30초부터 프린스의 스웩만 느껴보셔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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