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으로 리니지 레볼루션 2.0 업데이트가 되면서
각 직업들의 2차전직이 생기고 궁극기가 생겼습니다.
업데이트 직후에는 엘더의 궁극기 사용시 부활체력 30% 였지만 어제 2차 밸런스 패치가 되면서 체력100%등(명전에서만)
개선이 되면서 PVP시스템을 해봤습니다.
블루팀은 전투력이 최상위권 250~270 사이이고
레드팀은 전투력이 210만대 2명과 240대 1명으로 이루어진 팟이였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힐러의 부활이 이런 멋진 장면을 만들어낸거는 처음인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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