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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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2학기 편>

더럽대 ㅋㅋㅋㅋㅋㅋ

초반의 모습은 다들 잊어버림.

볼매라는 뜻?

친구들 평가도 그닥임

페로페로까지 ㅋㅋㅋㅋ

1학기 초반과는 평이 완전 다르지?

24화 지금까지와 다른 이야기

그럴땐 유키노 편을 들어줘야지!

내숭을 버렸지만

어렸을때부터 즐겨온 쾌감을 잊어버릴 수는 없다는 유키노

아리마는 그저 한숨만

그 때 어쩐지 더 새까매진듯한 아사바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마 가로챔

어떻게 된 일이냐고 하자 별안간 얼굴만 빨개지는 유키노

아리마까지

아사바 눈치가 빠르다...ㅇㅅㅇ..

그럼 셋이서 하자는 거니...??

맞아 걍 냅둬

아리마는 아사바 달래는 중

아리마... 양다리인거니....

급현타옴

변한 모습에 자신이 놀란 유키노

유키노의 미래 상상도

아리마는 유키노 찾는 중

그때 친구들과 야생동물 한마리 등장

아사바는 됐고 유키노 어딨냐는 아리마

츠바사는 뭘 알지 않으려나

다른 고양이랑 기 싸움중...

아야 왈, 토나미랑 주스 마시고 있던데??

리카가 토나미한테 물어봐줄까라고 하는데.

그나저나 뒤에 츠바사 시강...

아리마는 대답도 안하고 그냥 감

그리고 토나미랑 딱! 마주침

아리마는 아는 척도 안하고 그냥 쌩깜

어딜봐도 유키노가 없음

알고보니 옥상에서 쉬면서 사색중

그리고 유키노 앞에 나타난 검은 문

어린 아리마가 울고 있다

유키노가 괜찮냐고 하자 고개를 젓는 아리마

유키노 왈,

이 일은 아리마가 스스로 해결해야 해 나는 지탱해주는 것 밖에 못해

그리고 그 문으로 들어섬

아이에게 손을 내밀지만

아이는 손을 잡지 않음

그러자 아리마는 더 화를 내고 재촉함

유키노가 다그침

내가 난독증인가 번역이 이상한가

이해를 못하겠음 ㅠㅠ

너 스스로 너를 평가하지마 너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에 영향을 받아서

지금의 아리마가 된거고, 아리마는 아리마야. 아리마가 어떤 모습이든 난 좋아.

라는 느낌인듯 ㅠㅠ

때->떼

그리고 아리마는 유키노의 손을 놓음

그리고 어린 자신을 안아주는 아리마

우리들이 서로 변하기 위해서 만난 거라면

지금은 이미 변했으니까 같이 있을 필요는 없을지도 몰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우리는 변해갈거야

그리고 아리마를 쫓아가는 유키노

그리고 다시 현실, 아리마가 유키노를 찾았음

흠... 저 각도에서라면 아마 팬티가 보일텐..데 ㅇㅅㅣ

둘이 같이 있을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그 때의 추억과 감정은 잊지 말자.

난 이거 봐도 이해가 잘 안 가는데 ;ㅅ;

유키노 혼자만의 상상인거지?

아리마가 개입되있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유키노는 둘이 만나 만들어진 변화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나이가 들어도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그런 얘기인거 같아

해설이 부족해서 고멘네 ㅠ.ㅠ

24화 후반부는 지난 이야기 요약이라 생략

25화는 카노 에피소드인데 재미없어서(...) 생략

오늘 밤에 마지막화 26화로 만나요 ^0^)//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26-1화

<투니버스판 그남자! 그여자! 오프닝>

<KBS판 비밀일기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