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1996년 10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여자배구 선수이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이다 스포츠인 2세 출신으로 육상 필드 종목(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주형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과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딸 중 동생이다 이다영은 언니 이재영보다 5분 늦게 태어났다 이재영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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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1996년 10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여자배구 선수이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이다 스포츠인 2세 출신으로 육상 필드 종목(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주형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과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딸 중 동생이다 이다영은 언니 이재영보다 5분 늦게 태어났다 이재영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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