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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 Gee - 소원을 말해봐 시절 태연

아이유 - 슈프림팀과 함께했던
학교전설은 전설이 아닌 레전드..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와 호각을 다투고
수많은 탄탄한 코너로 꽉찼던 꿈꾸는 라디오

공중파에서 닥터 드레의 - Forget Abour Dre를 오프닝으로 썼던 정신나간 코너 잇츠힙합


잘자요라는 희대의 멘트를 만들어낸 푸른밤 성시경
*후속 DJ알렉스도 재미있었음

그 당시 성시경, 알렉스와의 코너에서 캐미는 물론 FM4U 전체를 휘젓고 문천식
이 때는 중학생이였는데 TV안봐도 매일이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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