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중
아나스타샤가 그레이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 패러디 한 거임ㅋㅋㅋ

제임스 - 바로 이 문 뒤에 있어

제이미 - 뭐가요?
제임스 - 내 플레이룸

제이미 - 뭐, 엑스박스(게임기)같은 게 있나?
제임스 - 니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거 알아둬

제이미 - 왜요? 뭔데 그래요?

제임스 - 니가 말한다면 언제든 헬리콥터로 보내줄거야
제이미 - 제임스 문이나 열어요; (성격이 급한 타입;)

그리고 제임스의 플레이룸 문이 언로꾸

그리고 방 안에 들어오자마자
가뜩이나 커다란 사슴같은 눈망울이 더 커져벌임

오 마이 갓

그렇다

제임스는.....

진성 기차 덕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미에게 자기 플레이룸을 체험시켜주려고

이상야릇하게 스카프도 감아주고요;

스카프만 하면 허전하니

야무지게 모자까지 씌워줍니다....

제이미 - 제임스..........
제임스 - 노우 시그널마스터라고 불러 (단호)

제이미 - 예쓰 시그널마스터.......(벌써 조련당해벌임;)

더욱 완벽한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

옷도 갈아입음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손잡고 기계조작도 하고요.....

.........^^

제이미가 탄 기차도 열심히 밀어주고요.....(미는 것도 종울리는 것도 수동;)

예...........
취향존중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 웃기니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
제임스 쓰잘데기 없이 연기 잘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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