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있었던 평양 공연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 대극장'에 울려퍼진
'귓속이 쨍 코가 맹
상상 그 이상 기분 Up and bang RED
Right!'

첫 곡 '빨간 맛'이 끝나고 쏟아진 평양 인민들의 격렬한 리액션
공연 중간 토크타임이 시작되고
1500명의 인민들과 남북 고위관계자가 듣고 있는 대극장에
아이린 한 명의 목소리만이 울려퍼지는데...

"평양공원... 평양굥... 죄송합니다. 평양공연에
저희 레드벨벳이 오게되어서 너무 영광이구요..."
1차 위기

"좀 더 다양한 노래와 춤을 보여드리겠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구요...
(쿨럭......)
조금 숨이 차서요..."
2차 대위기

'언니 제발...!!!'

'Oh Jesus... 언니...'

'언니 야매로!!!'
아이린이 숨을 고르자 아무 소리도 없던 얼음같던 그 순간!!!

관중석에서 터져나오는 박수소리

"저희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이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좋은 시간 가질수 있었으면... 가지셨으면 좋겠구요..."

"다음곡 Bad boy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토크타임을 끝낸 리더 배주현
그 순간 그녀의 표정은...




말이 필요없다.
영상으로보면 더 긴박한 그 순간
15분 8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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