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언어..

바로 도.깨.비.말
그때.. 우린 미쳤었죠....

도깨비어란,,,,??
딱히 정의하기 힘든데.. 음....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적혀 있음. ↓↓↓
"한국어의 언어유희의 일종이다.
언어는 알려져 있어도 말할 때의 불편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알아듣는 학생들만이 알아듣는다."
그렇다면 무위키에 명시한 도깨비어의 목적은,,,?
"버디버디 시절에 유행했던 말투로 현실에선 일진들이 뒷담화를 까기 위해 자주 썼다."
라고 함.
갠적으로 저런 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쓰는 애들이 많긴 했음.
실제로 사용하는 영상을 가져와 봄...
오랫만에 듣는 소리지만 여전히 못 알아듣겠더라 나는...
그리고 굳이 궁굼하진 않을테지만
사용 방법을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음.
기존 초성+중성+종성 결합의 한 글자를 초성+중성 / 초성(주로 비읍사용)+중성+종성 의 두 글자로 늘려 말하는 것이 원칙.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두 번째 글자 역시 받침을 제외하고 초성+중성 / 초성(주로 ㅂ)+중성 으로 사용하면 된다.
EX, 지갑의 경우, 첫 글자는 받침이 없는 글자이므로 초성+중성 / 초성+중성 의 조합을 사용해서 ㅈ+ㅣ/ㅂ+ㅣ, 즉 지비 로 말하면 된다. 두번째 글자는 받침이 있는 글자이므로 초성+중성 / 초성+중성+종성 의 조합을 사용해서 ㄱ+ㅏ/ㅂ+ㅏ+ㅂ, 즉 가밥 으로 말하면 된다. 둘을 합쳐 지갑을 지비가밥 으로 말하면 된다.
내 지갑에는 돈이 한 푼도 없어 → 내배 지비가밥에베느븐 도본이비 하반 푸분도보 어벖어버
받침이 겹받침인 경우에도 이 원칙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없어 → ㅇ+ㅓ+이상한 사람 // ㅇ+ㅓ 이므로, ㅇ+ㅓ/ ㅂ+ㅓ+이상한 사람 // ㅇ+ㅓ/ㅂ+ㅓ, 즉 어벖어버 로 사용.
이중모음 중 ㅑ,ㅕ,ㅛ,ㅠ,ㅒ.ㅖ 의 경우는 두번째 글자의 중성을 이중모음이 되기 전의 단모음의 형태로 사용한다.
야→야바, 여→여버, 요→요보, 유→유부, 얘→얘배, 예→예베
얘와 예는 발음 시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두번째 글자를 서술할 때 ㅐ와 ㅔ의 구분을 뚜렷하게 하지 않는다.
일부 이중모음의 사용에서 세 가지 방법으로 분리된다.
첫번째 방법
이중모음을 분리시켜 사용하는 방법. 위에서 설명한 이중모음의 예시를 제외하고shift 키 누르면 나올 수 있는 거랑 키보드 자체에 있는 거 말고 ㅚ, ㅟ, ㅞ, ㅙ, ㅝ, ㅢ 등과 같이 모양 자체가 두 개의 모음이 결합하여 생긴 이중모음의 경우에는 모음을 분리하여 사용한다.
외→오비, 위→우비, 웨→우베, 왜→오배, 워→우버, 의→으비
외할머니를 뵈러 갔다 → 오비하발머버니비르블 보비러버 가밨다바.
두번째 방법
이중모음을 그대로 두번째 중성에도 가져가 사용하는 방법.
외→외뵈, 위→위뷔, 웨→웨붸, 왜→왜봬, 워→워붜, 의→의븨
외할머니를 뵈러 갔다 → 외뵈하발머버니비르블 뵈뵈러버 가밨다바.
세번째 방법
이중모음을 첫글자 중성에는 그대로, 두번째 글자의 중성에는 이중모음의 두 번째 모음으로 중성을 사용하는 방법. 발음에 따라 중성이 변형되는 경우도 있음.
위→위비, 웨→웨베, 왜→왜배, 워→워버, 의→의비
외 의 경우에는 외배 혹은 외베 로 발음한다. 외 자체에서 ㅣ 발음이 나지 않고 왜, 웨 등과 발음이 비슷한 것이 이유.
그리고.. 대화 시 사용 할 때 에는 한글자를 말하는 중간에 인디언 아바바바 하듯이 한번 막았다가 떼면 매우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마무리 어케하지.,,,?
암튼. 요즘도 유행한다니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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