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3
우린 그렇게 본토를 향하는 배를 탔다.. 배안에서 사부1형과 이글이형 그리고 나..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사부형은 앞으로 더많은 이색적인 몹과 아이템이 나오니 거기에 맞게 많은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
가장 중요한거.. 함부로 남에게 자기 아이템을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아니 절대 말해선 안된다고 하였다..
이런저런 얘기루 시작된 우리의 얘기는 본토가 도착 되서야 끝났다..
사부 왈 "릴라야.. 글구 이글아.. 너네 둘이는 마을에서 여러가지 구경하다가 말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구울밭이란 곳이 있을꺼다..거기서 렙업해라.."
이글&릴라 "형은 어디 갈려구여? 같이 다녀요.."
사부 왈 "이놈아 이제 너네두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 않어..자신감을 가져.. 그리고.. 아니다.. 어쨌든 조심히 잘 다녀라.."
그리곤 헤어졌다.. 우린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 여러가지를 탐구하였다..
케티와 롯.. 그리고 카림... 우리는 이곳저곳을 아 다녔고 물약을 산다음 사부형말대로 구울밭을 갔다.. 굴밭엔 몹이 참 많았다..
아니 우리 둘뿐이 없어서 그랬던지도 모른다.. 구울과 스파토이 .... 좀비와 해골이라고 생각했다가 뒈질뻔한적도 있다..
그리고 늑인과... 무엇보다 버그베어.. 참 멋진 몹이라고 생각했고 때릴때도 경쾌 했다..
그리고 가장 놀랬던건.. 흑기사.. 둘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흑기사라는 놈 3넘이 굴밭을 돌아다니는 거였다.. 칼표시는 나니 몹이였고.. 보기엔 아니고..
사부형한테 귓말을 넣었다..
릴라 "형 흑기사가 모예요?"
사부형 "야야..잡어.. 아니 누구랑있어?.. 이글이랑 둘이 있음 빨리 잡어.."
그렇게 우린 촐기를 먹고 흑기사를 쳤다..보기완 다르게 쉽게끝났고.. 나온 아템은 티셔츠와 부츠 였다..
그때.... 난 짧은장화를 신고 있어서 부츠라는걸 보니 좋은아이템인줄 알았다.. 그래서 난 거의 쫄르다 시피 해서 부츠는 내가 가지고 이글형은 티셔츠를 가졌다.. (빌어먹을..ㅠ.ㅠ)
그렇게 우리둘의 굴밭 여행은 계속 되었고.. 둘이서 돌아다니다 길을 잊어 먹어서 말까지 갈때 3시간을 헤맨적도 있었다..
그리고.. (1편참조) 이글이형 10시간동안 몸빵해줬던 그케릭. 그케릭이 그렇게 유명해질진 아무도 몰랐다.. 3D라는 이름은 그냥 지은 것이였다.
우리 겜방에서 겜방알바와 이글형 둘이서 만든케릭... 3D대스이글.. 3D노발대발 이라는 케릭이였다..
나와 이글이형은 말에 있을때 챗창에서 말하고 놀고 있는데 이글이형한테 어떤분이 귓말을 하였다..
? "아 죄송하지만.. 님 지역이...?"
이글형 " 왜그러시죠??? 전 설입니다만..."
? "혹시 3D노발대발도 아는분인가여??"
이글형 "네 저희 겜방이거든요.. 근데 어연일로..??"
? "아뇨 이번에 저희가 부산에 게임방을 하나 만들었는데 겜방이름이 3D겜방이거든요.. 저희 겜방 리니지 전용게임방으로 만들려고 하나 같이 앞에 3D를 붙혔는데. 저희 사장님께서 3D노발대발케릭이름을 상당히 맘에 들어 하시는거 같아서요.."
이글형 " 그래서요..?"
? "그케릭을 주셨음 합니다만.. 충분히 사례는 하겠습니다.. "
이글형 " 예????케릭을 줘요?? 말도 안되는데"
? " 아뇨 그럼 이렇게 말하는거 보다 제가 이번에 엔씨회사에 갑니다..그때한번 들르죠.."
이글형 " 그러세요.."
그런 귓말이 온후 우린 놀랬다.. 그땐 케릭을 주고 받고.. 그런건 상상도못했고.. 아템을 판다.. 이건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그다음날... 몇번의 전화 통화와 주소 설명으로 그 어떤분은 오셨고 우릴보고 많이 놀래 했다.
"상당히 겜을 잘하시네여.. 놀랬습니다.."
이글형&릴라 "몰여^^"
?"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케릭 주신다면 제가 키우는 케릭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템도 같이 드리죠.. 저희 사장님이 꼭 받으셨음 해서요..부탁드립니다.."
그때 알바는 자구 있었다... 그리고 노발케릭은 렙 13이였다... 걍 줘버렸다... 아템을 준다기에..; 그리고 쩝이상해쩝쩝 이라는 케릭을 받았다...
18/02 14짜리 여기사 케릭이였다 그리고 받은 아템... 순간이동 조종반지.. 자세히는 몰랐지만 좋은 아템인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분에게 상당히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였다.. 이반과 변반 그리고 앞으로 나올 이벤트몹등등.. 우린 상당히 많은 대화를 하였고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이반 쓰는 방법도 배웠다.. 그리곤 그분이 돌아가시면서 이런말을 했다.. " 낼 새벽2시경에 제제소에서 봅시다.." 그리곤 가셨다..
겜비 4시간 한거 안내고 가셨다..
우린 이반을 신나게 가지고 놀았다..그순간.. 모르고 실수로 땅에 떨어트렸고.. 우린 경악했다... 얼마전에 있었던 사부형과 잡았던 바포.. 그때를 회상하였다... 이론...
릴라 "사부형 좋겟네요.. 순간이동 조종반지도 있구.."
사부형 "........................................."
릴라 " 어쨋든 형 오디예여?"
사부형 " 나 피케 하고 있어..난중에 귓말 해라.."
그렇게 귓말을 하고나서 우린 다시 굴밭을 돌아다니며 흑기사를 잡아서 아템을 모았다..
물론 버그도 잡으면서 젤도 줏었다.. 젤.. 첨 줍보는건 일일이 물어 보았다 사부형한테..
그때 마다 하는말은 "야임마 케르 발라봐서 알아서 해결해.." 어쨌든 그렇게 우린 방어구를 맞쳐 나갔다..
그리고 그담날 새벽2시.. 난 굴밭에서 걸어가고 이글이형은 제제소로 간다고 하면서 날라갔다..
허걱.... 놀랬다.. 온통 이름이 씨퍼런 사람들.. 3D라는 문장을 달고 잇는 사람들... 도의.강함.친절 .. 을 머리 위에 써놓고 잇는 사람들... 화제였다..
본토말에 새로운 화제 거리 였다.. 그리고 맨앞에 3D노발대발... 어느새 이름이 씨퍼래진 그분은 나이 50이 넘으신 할아버지 였다..
부산 3D겜방 의 사장님.. 그렇게3D혈은 창단 되었고... 챗창엔 난리가 났었다..
"님들아 제제소에서 왠 ***들 모여있어요.." "님들아 제제소에서 사람모여서 단체로 피케 할려나 봐요.. ***들 완존 사이비종교 같아요.." 등등.. 좋은말은 하나두 없었다...
그리고 거기서 테스트란 식으로 하나둘씩 싸웠다.. 제제소에서.. 그때부터 제제소가 1:1 하는 장소로 바뀌었고.. 그때부터 지존이 될려면 제제소에서 왕되라 등등 가 많이 나왔다..
이글형도 한번 해보겠다고 나섰다.. 물론 이글이형한테 이길사람은 없었..켁.. 노발대발 할아버지 한테 몇대도 못 쳐보고 죽었다.
그케릭으로 가져간뒤 겨우 하루가 지난 뒤였다.. 이글형은 그때 7양검에 -10이였다.. 근데 몇대도 못쳐보고 죽었다..
하지만 가입이 허락 됐다.. 굉장히 멋있었다... 라우풀에 3D의 예전 문장..그리고 도의.강함.친절이라는 호칭.. 구렇게 3D혈맹은 시작 되었다..
리니지의 혈맹문화가 시작 된것이였다... (난 옆에서 걍 구경했다.)
예전에 같은 혈맹원이였던 형님의 글입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옛생각나서 퍼왔습니다
반응좋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
1편 : http://cafe984.daum.net/_c21_/bbs_nsread?grpid=mEr9&fldid=Elgq&contentval=&datanum=2308731
2편 : http://cafe984.daum.net/_c21_/bbs_nsread?grpid=mEr9&fldid=Elgq&contentval=&datanum=230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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