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98년8월... 몇개월간의 테스트가 끝나고 상용화가 시작 되었다.
난 그전의 케릭은 지워버리고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걍 남기사 나오길래 만들었다 아뒤는 아기고릴라..
겜방 형들 3명과 같이 북섬으로 올라갔다.. 북섬엔 오직 전사 돌골램 뿐이였다.
난 몇번을 죽어서 왔다 갔다 했지만.. 참 잼있게 렙옵했다.. 그렇게 하루를 밤을 샜다.. 나의 렙은 6.5 ㅜ.ㅜ .
졸려 죽겄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잠이 오겠는가? 대충 눈붙이고 나서 다시 겜방으로 출근을 했다..
그때 허걱.. 울겜방의 히어로 3D대스이글 형이.. 내눈앞에 보이는 렙이 무려 16인거 였다.. 아뒤도 퍼랬다.... 놀랬다..이런..
어떻게 이렇게 렙 많이 올렸냐고 물어보니 겜방 알바넘이 몸빵해줬다고한다.. 장장 10시간이 넘게 몸빵을 해줬다고 한다..;
그땐 판도라도 없었고..오직 몹만 잡을때였다.. 암것두 없었다.. 몹만 있을뿐이였다.
그리고 다음날.. 사람들은 경악을 했다... "님들아~! 저기 섬 위쪽에서 해골이라는 놈이 피케하고 있어요"..
맞다 그랬다..그당시엔 해골도 피케하는넘인줄 알았다.... 그렇게 초보생활을 하다 보니.. 참 신기한걸 많이 보게 되었다..
몇일후에 나온 판도라... 대단한 인기였다.. 사람들은 물건 안사고 판도라를 보러 그냥 구경하는 사람두 있었다..
그리고 장로.. 참 이색적이 몹으로 그당시에 장로만 뜨면 다들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다..
셀로브.. 울겜방에선 이글이형 빼고는 셀로브를 만나면 강제 접속끊기로(타자를 빨리 연타로 치게 될경우) 다 접속을끊을때도 있었다.. ㅡ,ㅡ
그리고 난 렙 11이 되었다.. 10넘은 선물로 이글이형한테 난장이족투구를 선물받았다..기뻤다.ㅜ.ㅜ
그리고 이글이형한테 받은 1000원으로 물약과 벤자르를 사구 던전으로 향하였다..(그때이글이형은 본토로 출발했음) 들어가자마자 꽥..;
아뒤를 보니 사부1 이였다.. 호칭은 안녕하세여^^* <<이거였다.. 이론..이론는놈을 봤나..?
하지만 난 이렇게 욕을할바에 렙을 더 올리고 나두 피케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나의 경치..ㅠ.ㅠ 10으로 떨어졌엉.ㅜ.ㅜ
아직도 난검을 쓰고 있던 나는 안되겠다 싶어서 늑인을 찾으로 다녔다.. 저쪽에서 한명이 오길래 "님아 무서운 늑인 같이 잡으로 가죠?" 라고 했다..
그러자 그님은 "허허.. 그젓밥 말씀이신가?" " 네~!" 라고 대답 했다.. 그러자 " 좋소..같이 잡읍시다..허허" 난 믿었다..충분히 고순줄 알았다..
앗..저기 늑인.. 그분은 갑자기 "우선 내가 치면 치시죠.." 난 그분을 믿었다.. 그분은 늑인을 쳤다..
난 치러 갔다.. 그분은 갑자기 물약을 빨았다.. 뒤로 빠진다 .. 난 치로 간다.. 늑인이 죽었다.. 장검... 이 나왔다..
아싸.. 하는 순간 뒤를 보니 그분두 누웠다.. 장검이다... 아싸...
난 그때 아직도 잊지 못할 죄를 지었다.. 두자루의 장곰을 들고 `벤자르 보르가브 줌서를 더블클릭 했다...
귓말로.. "야이 xx아 개 젓만아 니미떵이다 씨풀아 닝기미." 별욕이란 욕은 다 나왔다.. 난 차단하였다.. 그리고 나서 말에 있었다..
그러자 그님이 창을 들고 다시 북서으로 올라가는 뒷모습을 지켜 보았다.. 아뒤 ``` 민찬 ```
오래전 아기고릴라 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했던 글입니다
과거 생각나서 퍼왔네요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계속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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