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장키네틱 - 몽환의 숲 (2006년 발매)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피아노 멜로디와 특유의 읊조리는 듯한 랩이 어우러져수많은 중고딩들의 힙합감성에 불을 질러준 오빠야들..아무도 관리하고있지 않는 황무지처럼 꾸며놓은 휑한 미니홈피에 걸어놓으면제목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도 나고 뭔가 진지하고 생각많은 사람이 된 것 같은st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았음.몽환의숲 멜론 리뷰에도 싸이 비쥐엠 언급이 많았음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원써겐 - 이별후애(feat.주보라) (2008년발매)개인적으로 국내 가수중 원히트원더가 아닐까 싶은 원써겐...(후에 주보라와 한번더 함께한 last chrithmas가 좀 흥하긴 했지만 리메이크 버프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주관적으론 원히트원더같음)아무튼 대 히트를 쳤던 대표곡은 이별후애.도입부부터 애절한 여자 보컬 목소리와 아련한 피아노 멜로디가절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딱이었고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들게 했음프리스타일 - Y (2004년 발매) / 수취인불명 (2007년 발매)이오빠들은 특별히 두곡.. 솔직히 고를수가 없음ㅋㅋㅋ개인적으로 삼대장 중에서도 프리스타일이 끝판왕이라고 생각함이 두곡 뿐만 아니라 Hot Chrithmas, 연애 등 달달한 힙합곡도 줄줄이 히트쳤음.Y는 잔잔한 기타선율에 공기반소리반의 장충동 할머니급 되는 아련한 여성보컬이 매력적이고수취인불명은 가사가..8ㅅ8 다했자나요...8ㅅ8..... 메뉴도 프로필 밖에 열어두지 않은닫혀버린 짝남의 미니홈피에는 왜인지 항상 수취인불명이 만년브금으로 흘러나왔다는 전설..아니나 다를까 멜론 리뷰 난리남요그밖에 흥했던 노래들양정승 - 밤하늘의 별을...(feat.KCM, Nonoo) (2010년발매)비교적 최근곡이긴 한데 싸이월드 저물기 전 막판에 이노래 꽤나 걸어뒀었음..더불어 컬러링으로도 단골ㅋㅋㅋKCM이 보컬로는 정말 괜찮은 보컬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곡.잔잔하면서 그렇다고 슬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달달하지도 않은 편안한 노래.바이브 - 그남자 그여자(2006년), 사진을 보다가(2003년), 술이야(2006년) 등..셀수도 없이 많은 명곡을 남긴 바이브..물론 SG워너비도 엄청난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지만주관적으로 SG워너비는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노래甲 느낌바이브는 멋들기 시작한 남자애들 미니홈피 단골 BGM甲 느낌..?싸이월드 단골 BGM 발라드 계에서는 바이브를 비롯해 MC the MAX,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이 있었음 배치기, 리쌍, MC스나이퍼, 드렁큰타이거, MC몽 등 힙합가수들배치기의 현관을 열면, 리쌍의 발레리노, MC스나이퍼의 BK Love,드렁큰타이거의 8:45 Heaven, MC몽의 I love you Oh thank you 등등사실 힙합노래가 유난히도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들 흥했던 것 같음..기존의 짱 쎄고 욕하고 때려부수는 흑인 힙합의 이미지에서 점차 벗어나절절한 여성 보컬 피쳐링을 쓰거나 잔잔하고 아련한 멜로디를 많이 쓰는슬픈힙합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엇음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2008년)사실 싸이월드 브금계에서 인디가수들의 입지는 꽤나 탄탄했음.에피톤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브로콜리 너마저, 루싸이트 토끼.후반엔 10cm 열풍까지.그래서 뭘 꼽아야 할 까 고민했는데 멜론 리뷰를 찾아보다가ㅋㅋㅋㅋㅋㅋ이걸ㅋㅋㅋㅋ꼭 해야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재생하는 순간 첫사랑 소환술이 펼쳐진다는 전설의 뉴에이지봄날, 벚꽃, 그리고 너를 택했음..이노래가 심심치않게 많이 추천되며 흥했었음.전국의 첫사랑이 전부 모여들고 있는 멜론 리뷰 상황...진짜 아련 터짐...ㅠ몬가 첫사랑에 실패한 여자들이 분홍분홍하게 꾸며놓고 걸어놓는 그런st그리고 팝가수들의 노래도 참 많이 사랑을 받았었는데Ne-yo - So sick (2005년 발매)전주만 들어도 심쿵할 것 같은 하프?멜로디에 흑형소울을 치덕치덕 바른쏘앀... 한국의 많은 아이도루들에게 불리면서 인기가 그칠 줄 모르던 노래..이 노래도 왠지 닫혀진 미니홈피에 어울리는 그런 공허한 느낌..?이밖에도 켈리클락슨의 Because of you 라던지제니퍼 로페즈의 Brave 등 잔잔하고 소울풀한 팝송이 한동안 싸이월드 BGM 차트를 씹어먹기도 했지...그리고태초에SweetBox가 있었다SweetBox - Life is cool (2004년)싸이 BGM계에 팝송이란 개척지를 연것은 이언니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Life is cool , I'll be there, Don't Push me 등... 수많은 상쾌한 명곡을 남긴 언냐.. 끝으로 갈수록 귀찮아진거 마자여 8ㅅ8근데 추억을 캐다 보면 너무 끝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주관적으로 자를 수밖에 없었음..암튼 결론은 : 예전 노래 만큼 좋은 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