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1.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는 모든 걸 차지하죠)
월드컵 우승팀 독일을 상대로 이기고도 스웨덴, 멕시코에 패하고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축구대표팀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마음 추스리고 정리하기에 가장 좋은 곡.
스웨덴 대표 가수 아바의 곡으로 마음 정리 하기. 축구 하이라이트 엔딩 bgm으로 지금 이 상황에서 이 곡보다 적절한 곡이 없다고 봅니다.
(다비치 버전)
I don't wanna talk
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우리가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요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비록 나에게 아픔이었지만 이젠 지난 일이지요
I've played all my cards
난 나의 카드를 모두 다 썼어요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였어요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더 이상 할말도 없고, 더 이상 내놓을 에이스도 없지요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다 갖는 거에요
The loser standing small
패자는 초라하게 서있을 뿐이죠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리의 옆에서 그게 그녀의 운명이지요
I was in your arms
나는 당신의 품안에 있었어요
Thinking I belonged there
난 거기에 속해 있다고 생각했죠
I figured it made sense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울타리를 만들고 집을 만들며
Thinking I'd be strong there
그안에서 나는 강해질거라 생각했죠
But I was a fool
하지만 내가 바보였어요
Playing by the rules
게임은 규칙대로 움직이는 것을
The gods may throw a dice
신들은 주사위를 던지지요
Their minds as cold as ice
그들의 마음은 얼음장처럼 차갑고
And someone way down here
그리고 여기 땅위의 누군가는
Loses someone dear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게 되지요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다 가지는 거에요
The loser has to fall
패자는 몰락해야하는 것
It's simple and it's plain
그저 간단하고 명백한 것이죠
Why should I complain
내가 왜 불평을 해야겠어요
But Tell me does she kiss
하지만 그녀의 키스가 어떤지 말해주세요.
Like I used to kiss you?
내가 했던 것처럼 당신에게 입맞추나요?
Does it feel the same
그 느낌도 똑같은가요
When she calls your name?
그녀가 당신이름을 부를때와?
Somewhere deep inside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서
You must know I miss you
당신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함을 알고있지않나요
But what can I say?
하지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Rules must be obeyed
규칙은 지켜져야 하는 것을
The judges will decide
심판들은 결정을 내릴 겁니다
The likes of me abide
나같은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일 뿐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구경꾼들은 항상 숨죽여 보기만 합니다
The game is on again
게임은 다시 시작됩니다
A lover or a friend
연인이든 친구든
A big thing or a small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두 갖게 되어있는 것을요
I don't wanna talk
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If it makes you feel sad
그게 당신을 슬프게 한다면
And I understand
그리고 난 이해해요
You've come to Shake my hand
당신은 나와 악수를 하려고 온거라는 것을요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당신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면 사과드려요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아무 자신감 없이 이렇게 굳어있는 내가
But you see
하지만 당신도 알지요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든 걸 갖는다는 것을요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든 걸 갖는다는 것을요
The game is on again
게임은 다시 시작됩니다
A lover or a friend
연인이든 친구든
A big thing or a small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두 쟁취한다는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두 쟁취한다는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
Dancing Queen을 누르고 영국인이 뽑은 아바 최고의 곡 1위에 꼽힌 명곡. 아그니타와 비요른 커플이 이혼하고 그 감정을 곡으로 나타낸 곡으로, 비요른이 이 곡 가사를 술김에 2시간만에 써 내려갔다고 한다. 천재가 분명해 사랑을 승자와 패자 간의 싸움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지만 비요른과 아그니타는 "이혼에 승자와 패자는 없다. 특히 아이가 있을 때에는"이라고 증언했다. 뮤직비디오는 스웨덴의 서쪽 해얀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아무튼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발매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어 영국 차트에서 3년 만에 1위를 안겨줬고, 그 외에 벨기에, 네덜란드. 아일랜드, 남아공에서 1위를 거두었다. 심지어 아바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미국 빌보드에서도 8위를 기록했다. 워낙 명곡이어서 커버한 가수도 꽤 많은데, 카일리 미노그, 수잔 보일, 존 배로먼(?) 등이 있다.
곡 퀄리티와 인기 때문인지, 뮤지컬 및 영화 맘마미아에서도 최종보스 격(?)으로 등장한다. 도나가 소피를 보내고 샘이 찾아오자 헤어지고 나서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놓으면서 부르는 곡이다. 파워풀한 가창력이 요구되는 곡으로, 이 곡을 부르고 난 뒤에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뮤지컬 내에서 꽤 큰 역할을 하는 곡.
ABBA 라는 그룹에 대하여
1970~80년대에 세계를 휘어잡은 전설적인 4인조 혼성 팝 그룹
역사상 최고의 팝 밴드 중 하나
1972년부터 1982년까지 활동한 스웨덴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혼성 팝 그룹. 당시에 스웨덴이 자랑하는 세 가지가 비에른 보리와 볼보 그리고 아바라고까지 할 정도였다. 발라드 노래도 있지만, 1970~1980년대에 보니엠과 함께 유럽 이지 리스닝 팝 씬을 양분한 전설적인 디스코 그룹이기도하다.
"ABBA"라는 이름은 자신들의 이름 첫 글자를 이니셜로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룹 결성 당시 그룹 이름은 4명의 이름을 모조리 나열한 ""Björn, Benny, Agnetha & Anni-Frid"로, 이 이름은 1973년 첫 앨범 Ring Ring에 쓰였다. 이런저런 서류에 그 긴 이름을 적다가 지친 그들의 작사가이자 매니저인 스틱 안데르손은 멤버 이름의 머릿글자만 따서 ABBA로 적었고, 결국 그룹의 이름으로 굳어져 1974년부터 ABBA란 이름을 내걸게된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당시 스웨덴에서 가장 큰 통조림 회사(아바 해산물)의 이름과 우연히 같게 되었고, 결국 그 회사와의 협상 끝에 이 이름을 그룹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선곡 2. "다시는 아시아를 무시하지 마라!" "다시는 대한민국을 무시하지 마라!"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인 가수 조경수의 징기스칸 버전)
원문 독일어 가사와 음독, 해석.
1절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tausend Mann (HA! HU! HA!)
지 리텐 움 디 베테 밋 뎀 슈테펜빈트, 타우젠트 만 (하! 후! 하!)
지이 비틀비틀 출근길 어젯밤
질풍노도와 같이 질주하는 수천명의 기마대 (하! 후! 하)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is Khan (HA! HU! HA!)
운트 아이너 리트 포란, 뎀 폴크텐 알레 블린트, 징기스 칸 (하! 후! 하)
모두들 맹목적으로 따르는 인솔자, 그 이름 징기스칸 (하! 후! 하)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디 후페 이어러 페어데 디 파이치텐 덴 잔트
광야를 울리는 그들의 말발굽은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지 트루겐 앙스트 운트 슈레켄 인 예데스 란트
전세계를 공포와 경악에 떨게 하였고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운트 베더 블리츠 노흐 도너 힐트 지 아우프
천둥도, 번개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후렴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징, 징, 징기스칸
He Reiter - Ho Reiter - He Reiter - Immer weiter!
헤 라이터 - 호 라이터 - 헤 라이터 - 이머 바이터!
달려라 기마대, 나가라 기마대, 계속 전진하라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징, 징, 징기스칸
Auf Brüder! - Sauft Brüder! - Rauft Brüder! - Immer wieder!
아우프 브뤼더! - 자우프트 브뤼더! - 라우프트 브뤼더! - 이머 비더!
가자 형제여, 마시자 형제여, 싸우자 형제여
Lasst noch Wodka holen (HOHOHOHO!)
라스트 노흐 보드카 홀렌 (호호호호!)
술을 더 가져오거라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덴 비어 진트 몽골렌 (하하하하!)
우리는 몽골의 전사들이다
Und der Teufel kriegt uns früh genug!
운트 데어 토이펠 크릭트 운스 프뤼 게누크!
어차피 인생은 짧지 않느냐.[5]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징, 징, 징기스칸
He Reiter - Ho Reiter - He Reiter - Immer weiter!
헤 라이터 - 호 라이터 - 헤 라이터 - 이머 바이터!
달려라 기마대, 나가라 기마대, 계속 전진하라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징, 징, 징기스칸
He Männer - Ho Männer - Tanzt Männer - So wie immer!
헤 매너 - 호 매너 - 탄쯔트 매너 - 조 비 이머!
가자 사나이여, 나가자 사나이여, 춤추자 사나이여, 언제나 그렇듯이
Und man hört ihn lachen (HOHOHOHO!)
운트 만 회르트 인 라헨 (호호호호!)
그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호호호호!)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이머 라우터 라헨 (하하하하!)
갈수록 크게 들린다. (하하하하!)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운트 에어 레르트 덴 크루크 인 아이넴 쭈크
그리고 그는 큰잔을 원샷으로 넘겼다
2절 (19금)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HA! HU! HA!)
운트 예데스 바입, 다스 임 게필, 다스 남 에어 지히 인 자인 쩰트 (하! 후! 하!)
마음에 드는 여자를 모조리 텐트로 끌고갔고 (하! 후! 하!)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e, gab es nicht auf der Welt (HA! HU! HA!)
에스 히스, 디 프라우, 디 인 니히트 립테, 갑 에스 니히트 아우프 데어 벨트 (하! 후! 하!)
그 후 그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세상에 없었다나 (하! 후! 하!)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에어 쪼익테 지벤 킨더 인 아이너 나흐트
하루밤에 일곱명의 아이를 잉태시켰고,
Und ü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운트 위버 자이네 프라인데 하트 에어 누어 게라흐트
적이라 하는 존재는 그에게 웃음거리에 불과했다.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en
덴 자이너 크라프트 콘트 카이너 비더슈테엔
매사에 그의 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기에...
한국에선 같은 노래를 개사해서 칭기즈 칸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었다. 가수는 조경수(배우 조승우의 아버지). 그러나 이 개사곡은 고려왕조 시대때 한국을 침략한 몽골, 무엇보다 당시 공산국가였던 몽골을 찬양하는 노래라고 해서 금지곡이 되었다 차라리 원래 가사 뜻대로 번역했더라면 사실 7, 80년대 한국 사회 분위기를 생각하면 술 퍼먹고 남들 때려죽이고, 여자들 잡아다가 훌륭한 힘(...)으로 여자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었고 하룻밤에 일곱 명을 임신시킨다는(...) 원래 가사를 그대로 쓰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1990년대 초반부터 실질적으로 금지곡에서 해제되었다. 조경수(배우 조승우의 아버지다.)가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른 적이 있었고 그것이 TV에서 중계된 적도 있으며 90년대 초에 단체 응원가로 사용된 적이 있을 정도.
그 언젠가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 후!하!후!하!
나라위해 몸을 바친 아름다운 이야기 후!하!후!하!
약한자를 도우며 사랑했네
슬픈자는 용기를 주었다네
내 맘 속의 영웅이었네~ 후!하!
-후렴구-
징, 징, 징기스칸
하늘의 별처럼 모두가 사랑했네
징, 징, 징기스칸
내 작은 가슴에 용기를 심어줬네
겁이 많던 내게 워허허허
용기를 주었네 워허허허
내 맘 속의 영웅이었네~ 후!하!
후렴구 1회 반복
(내 맘 속이 영웅이었내 대신)꿈과 용기 간직하리라~
> 징기스칸 이 노래는 "다시는 아시아를 무시하지 마라" "다시는 대한민국을 무시하지 마라" 라는
교훈을 준 이번 독일전 승리에 대한 널리 회자될 대한민국축구선수들의 정신과 기상에 대한 뒤풀이송으로 적절하지 않을까 해서 꼽아봤습니다.
몽골의 징기스칸이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과 독일 등 중앙유럽과 서유럽까지 위협했던 최고의 용맹군대였고 제국이었으며,
한국에도 영향미치고 몽골 한국 연합이 일본 정벌도 시도했던 역사가 있었듯이
아시아인의 기개를 독일어로 찬양한 노래라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인종적으로 몽골인과 가까운 건 사실이고
독일축구팀이 한국을 얕보고 교만에 빠지고 자만해서 패배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다시는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무시하지 마라" 라는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경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큰 여운이 남고 쓰라리면서도 자부심 가질 만한 결과로 마무리되었네요.
축구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국가 그리고 자기가 사는 지역의 도시, 클럽에 대한 자부심을 끊임없이 가지게 하고 표출하게 하고 어떻게 보면 감정 그 자체입니다.
축구란 감정 그 자체라고 무리뉴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냉철하게 한국축구의 협회와 연맹의 행정과 자국리그에 대한 관심, 자국리그의 인기와 티비 중계권 현황, 투명 공정한 행정, 축구 자체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축구가 정말 좋습니다. 축구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스포츠의 원형이고, 전쟁을 대체하기 위한 대리게임이며, 국민성이 잘 드러나고 나라의 발전 모습을 잘 드러내주는 전세계 최고의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매주마다 월드컵 열기와 분위기를 내는 영국, 독일,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진정한 축구강국처럼
K리그가 4년 후에는 이런 걱정 안해도 될만큼 개혁되어 있고 인기과 관심이 있고, 티비 중계가 증가되고, 관중도 증가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유나이티드 VIVA!
K리그 V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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