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강하고 알 수 없는 나의 이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안 돼네가 겪은 불행은 사실 큰 위로가 됐고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용기를 내
그렇게 나는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밤이 되면 또 난 괜찮겠지
내가 용서가 안 돼
나 뭘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또 난 깨닫겠지
그래서 기대가 안 돼
왜 두렵고 강한지 이젠 알 것 같은 다짐들이
나의 하루 내 남은 삶은 달라질 수..
박원 특유의 자기고백성 가사... 들을 때 마다 가슴을 후펴파면서도.. 또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에 위로를 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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