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구애행동시 펼쳐진 꼬리 모양에서 왔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산림에 살며 땅에서 생활한다. 몸색깔은 갈색으로 병아리와 닮았다.
몸길이가 약 1m 정도인 금조류의 수컷은 참새목 조류 가운데 가장 크다.

수컷의 과시행동은 산림에 여기저기 공터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꼬리를 앞쪽으로 당겨 백색의 깃털이 머리 위를 덮고 있는 형상을 만들며, 수금같은 깃털을 그 가장자리로 오게 한다.
이러한 모습으로 노래하면서 그 리듬에 맞추어 뽐내며 걷는다. 다른 동물의 소리나 심지어 기계음의 흉내를 내며 선율적인 가락을 멀리까지 들리게 한다.

번식기는 먹이곤충이 풍부하고 비가 많은 겨울철이다.
둥지는 땅바닥에 나뭇가지를 쌓아올려 만들고, 그 안에 큰 알자리를 만들고 1개의 알을 낳는다. 집짓기와 알 품는 일은 암컷이 전담한다. 암컷은 꼬리를 제외하면 수컷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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