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 봄바(Царь-бомба, Tsar Bomb)
※ 차르 = 황제, 봄바 = 폭탄, 폭탄의 황제
이 영상은 러시아가 소련시절 당시 차르 봄바 수소폭탄을 실험했던 영상이며 실험 당시 높이가 60km의 버섯구름이 만들어지고 100km밖에서 관찰하던 과학자들은 3도 화상을 입었고 근처 유럽국가인 스웨덴이나 핀란드까지 피해가 가고 창문이 깨졌다

◆ 소련이 개발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무기 '차르봄바'
차르 봄바(Царь-бомба, Tsar Bomb)는 소비에트 연방의 수소 폭탄이다. 현재까지 폭발한 가장 큰 폭탄으로,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1961년 10월 30일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실험이 실시되었다. 코드 네임은 개발자의 이름을 딴 이반(Ivan)이었다

◆ 1961년 소련이 차르봄바 핵실험한 장소(빨간점)
폭탄은 TNT 50Mt(메가톤)의 파괴력을 가졌다. 실제 사용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냉전 중에 미국에 대해 소련의 기술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실험된 폭탄이다.
1961년 7월 10일 니키타 흐루쇼프 소비에트 연방 총리의 지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부품을 활용하였기에 설계와 제작에는 겨우 14주만이 소요되었다. 폭탄의 무게는 27 톤, 길이는 8 미터, 지름은 2 미터였다.

◆ 차르봄바 폭발했을때 버섯그림 크기
오른쪽 제일 큰 버섯그림이 바로 차르봄바이다.
그 옆에 제일작은 버섯그림 확대한 것이(작은 원형) 1945년 히로시마 원폭. 왼쪽 그림이 히로시마원폭 확대한겁니다.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3800배 이상 강하다.
미국에서는 58Mt(메가톤)로 계산했지만 이후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공개된 소련의 자료에서는 50 메가톤으로 나왔다.
처음 차르 봄바를 설계할 때 100 메가톤으로 계획했지만 낙진의 위험이 커서 50메가톤으로 줄였다

◆ 160km 떨어진곳에서 촬영한 차르봄바 버섯구름 사진
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서 폭발하였다. 실험 시점은 소련 공산당 총회 시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서 선택되었다.

◆ 차르 봄바를 실어 나른 폭격기, 투폴레프 Tu-95
콜라 반도의 비행장을 이륙한 개조된 투폴레프 Tu-95 폭격기를 이용, 고도 10,500 m에서 투하되었다. 폭탄은 기압 센서를 이용, 지면으로부터 4000m (해발 4200m) 높이에서 폭발하였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 폭탄을 나를 투폴레프 Tu-95 폭격기의 폭탄 수납 격실의 문을 제거하는 개조를 해야 했다. 실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800 kg 무게의 낙하산을 이용해서 투하되었다.

◆ 투하되는 차르 봄바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까지 닿았고, 위로는 폭탄이 투하된 비행기의 고도까지 닿았다. 비행기는 이미 45 km 밖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였지만. 폭발은 1,000 km 바깥에서도 보였고, 폭발 후의 버섯 구름은 높이 60 km, 폭 30-40 km까지 자라났다.
100 km 바깥에서도 3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이 발생했고, 후폭풍은 1,000 km 바깥에 있는 핀란드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 폭탄에 의한 지진파는 지구를 세 바퀴나 돌았다.
예상외 너무나 강력한 차르 봄바 위력에 놀란 소련은 더 이상 동급 또는 이상의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았다.

◆ 차르봄바가 서울에 투하될 경우 예상 피해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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