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카디스(Cadiz)주 최남단에는 작은 어촌 마을인 타리파(Tarifa)가 있다.
이곳 타리파 해안가에는 작은 섬인 Isla de Las Palomas와 타리파가 연결되어 있다.

Las Palomas의 최남단에는 마로키곶(Punta de Marroqui)이 있는데 흔히 타리파곶(Punta de Tarifa)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유럽대륙의 최남단 땅끝이며 아프리카대륙과는 불과 14km정도 밖에 안되는 지역이다.
지브롤터 해협에서 가장 좁은 곳으로 날씨가 좋으면 모로코 해안이 보인다고 한다. 또한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군사기지로 사용되었고 2001년까지는 리쿠르트 훈련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후 역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이 섬은 여전히 등대와 건물과 구조물들이 어질러 놓여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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