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7월 2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시 미도리 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북지시설 츠쿠이 야마유리원에서
집단 살상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26살의 평범한 청년인
우에마쓰 사토시

새벽 2시 10분경
시설 1층 유리창문을 깨고 무단 침입해
남여 숙소를 40분간 돌며
40명 이상을 칼로 찔렀고
19명의 중증장애인이 죽었고
26명이 넘는 장애인이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범행을 마치고
3시경 범행 도구인 칼이 든 가방을 들고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했다.

그는 본래 교사의 꿈을 가진 청년이었으나
시험에 떨어져 집 근처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취업해 3년간 근무 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장애인에 대한 혐오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2월 도쿄의 중의원 의장 공관에 찾아가
시설 입소자 470명을 말살하겠다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고
시설 근무 당시 동료들에게 종종
중증장애인은 모두 쓸모가 없으니
살처분하거나 안락사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수 직전에 올린 트위터에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Beautiful Japan"이라고 남겨
자신이 범행을 합리화 했고
검찰 진술에서도 " 장애인들을 돕고 싶었다. 후회는 없다"라고 진술했다.

검찰 이송 중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전국민을 경약케 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형이 확정되지 않고 있으며
변호인 측에서는 범인이 자수한 점, 심신이 미약했던 점을 들어
감형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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