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일하다가 깨지는 나의 모습을 부모님께 들켰을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9/01/09/4/7/6/476f0c32a6569b3fa6a41b872d2b930d.jpg)
들으면서 보면 좋아요!
나의아저씨 4회의 내용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두번의 장사를 말아먹으며 신용불량자가 되어버린 상훈과
젊은시절 촉망받는 인재였지만 마찬가지로 집에서 놀고 있는 동생 기훈은 상훈의 친구가 운영하던
청소방을 이어받음.
두 형제의 어머니인 요순은 아들들의 도시락을 매일매일 챙겨줌.
둘 다 청소구역을 청소하고 밥을 먹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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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며 계속 한숨을 쉬며 울먹이는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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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함을 느낀 친구와 동생 기훈
기훈 : 왜 벌써 하기 싫어졌어? 청소하려니까 신세가 처량해?
상훈 : 그냥...힘들어서...힘들어서 그래...
친구 : 쟤 뭔일있다.
기훈 : 뭘 또 형수랑 한 판 했구만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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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커피를 뽑는 상훈.....눈물을 참아보려 하지만 눈물이 나는지 주저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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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절을 찾아가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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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동생과 형을 만나러 가는 동훈.
가던 도중 절에 있는 경덕(스님)에게 문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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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과 기훈은 상훈이 걱정되어 계속 물어보지만
상훈은 대답을 못하고 울기만함.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낮에 겪은 일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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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올라오던 사람에게 실수로 먼지가 튀었는데
알고보니 형제가 담당하는 빌라들의 건물주였음.
술에 취해서는 청소업체를 싹 다 바꿔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는 양아치에게
상훈은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한다.
양아치는 사과를 할거면 제대로 하라며 무릎을 꿇라고 한다.
상훈은 자존심을 다 버리고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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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훈계를 듣고 내려 온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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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상훈과 기훈의 도시락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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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 못봤겠지? 못본거겠지... 그냥 도시락만 두고 간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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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 가 날 보고 웃어.....
어머니는 집에서 백수처럼 놀기만 하던 아들들에게 항상 소리를 지르고 웃어주지 않고
마음 약해질까 일을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잔소리를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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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 다 본거야.....
서럽게 흐느끼는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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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머님은 다 보신거였음.....
하지만 아들에게 다가갈 수 없었고 도시락만 두고 나오신거였음.....
마음이 복잡해진 어머니는 바로 절을 올라가심....
진짜 이 장면 보고 너무 슬퍼서 울었음.....
무한도전에서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정말 내가 직장에서 이렇게 일하고 있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건 나도 비참하고 슬프겠지만 부모님 마음은 찢어지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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