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삶의 질이 0점인 시비꾼으로
학창시절 괴롭힘 저질렀댑니다.
그래놓고는 또 8년만에 연락해서는
축의금 내놓으라고 결혼식 왜 참여 안하냐고 협박한답니다.
말 하는게 가관인데 축의금 내놓을때
1만원당 한대씩 맞아가면서 내놓으랩니다.
또 맞아가면서 결혼식 참석했어야 했다는 소리와 함께
참석 안했을 수록 또 맞는댑니다.
도데체 그런 놈이랑 결혼한 여자는 어떨까요?
아마 협박섞인 성화로 강제로 어울리다가 혼전 성관계 하고
강제로 아내로 삼았을 겁니다.
제가 링크만 올린 이유는 가해자의 말하는게 욕설은 기본이요. 말대꾸가 전부입니다.
조심해서 보셔야 하겠습니다.
또 여러분이 조심하셔야 할 사항은...
그 놈 여러분들한테 간접으로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여러 사람들은 오늘 뭐야? 이곳저곳에서 제 외자들이 쫙 깔려 있나 늬들도 마찬가지일려고 왔나?"등등 이런 소리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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