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2> (1989)
장르 : 포크, 민중가요
Tracks
강추천곡
추천곡
01.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02. 광야에서
03. 사계
04. 마른잎 다시 살아나
05. 그날이 오면
06. 저 평등의 땅에
07. 이 산하에
08. 오월의 노래
09. 잠들지 않는 남도
특이사항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53위 (2007)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44위 (2018)
사계
가장 대중들에게 유명하면서
가장 특이한 민중가요로,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로
1년 365일 내내 노동력을 착취당했던
당시 여공들의 삶을 그린 가사가 유명.
이후 거북이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가사는 총 5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의 4절까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5절의 가사는
새해가 찾아와도 여전히 죽어라 일만 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묘사한 수미상관.
그 날이 오면
영화 1987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본래는 전태일의 추모곡으로,
전태일의 일생을 그린 노래극
'불꽃'의 주제가였다.
광야에서
이 앨범에서는 안치환이 불렀으며,
후에 김광석이 부른 곡도 유명해졌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된다면,
6월 항쟁 기념식에서는 이 노래가 제창된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안치환이 작곡하고
고 박영근 시인의 시
'솔아 푸른 솔아'를 개작한 노래.
6월 항쟁 직전에 만들어져
6월 항쟁 이후에 심의를 신청해
최초로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무삭제로 통과한 민중가요이기도 하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오월의 노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묘역 앞에서
추모하는 가사를 가진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
1983년 결성된 민중가요 혼성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음반입니다.
6월 항쟁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지면서
어두운 공장 지하에서, 시위의 거리에서만
불리던 노래들이 빛을 보게 되어
무려 80만 장이 팔린 명반입니다.
거의 모든 노래가 대중적으로 히트한
민중가요의 최고 전성기,
이 노찾사에서 안치환과 김광석 등
위대한 뮤지션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즐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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