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루이비통 패션쇼에 선 송민호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런웨이 쇼에 세우곤 하는데,

케이팝 아티스트로는 송민호가 최초.

디자이너가 직접 송민호한테 연락해서 초청했다고 함

키크고 (181cm) 비율이 좋아서 모델들한테도 안꿀리는듯..

LOUIS VUITTON 얼마 전 서울을 방문하기도 했던 루이 비통의 남성복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을 꾸준히 런웨이에 내세우고 있다. K-Pop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모델로 선 송민호의 워킹. #louisvuitton #virgilaibloh @realllll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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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뉴욕타임즈 기사

루이비통 공식 계정

[뎬씨이]

워우우~~~ 마이노 싸롸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