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편한가봐
숨 한번 편히 쉴 틈이 없다는 노래
제목이 편한가봐 인데 안 편함 부르다 힘들어 쥬금
유희열 曰 사실 이게 코드가 복잡하죠. 제가 노래를 드릴때 사람이 어디까지 지칠수 있나 도전정신으로 만들거든요
박정현 - 아무말도 아무것도
낮은건 너무 낮고 높은건 너무 높음
노래가 너무 길어서 윤종신곡에 밀려 타이틀곡에서 탈락했다고 함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이 말하길 박정현의 최저음부터 최고음까지 측정해서 만든 노래라고 함
박효신 - 위안
유희열이 왜 자기가 작곡해준 위안이란 곡을 안부르냐고 하니까
박효신이 그때당시 위안이란 곡이 너무 부르기 어려웠었다고 말함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앨범에 실린 노래
그냥....사람이 편하게 부를수 있는 음역대인가싶음;;
김연우가 아니면 원키 라이브가 힘들 것 같은 노래
(그 외에 성시경-안녕 나의 사랑(밑에 글에 있어서...) 등 여러 곡이 있는데 힘들어서 네곡만...)

그럼 다음엔 누구 노래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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