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로 그렇게 다시 논에 온 순간 같이
잠시 꿈일까봐 한 번 더 눈 감았다 떠 보니
역시 너무 괴로웠던 밭 앞에 해탈하며 서있어
단 한번만 네 옆에서 씨를 뿌려 걸어 보고파 한번, 딱 한 번만요
너의 논밭으로 작은 경운기 타고
네 곁으로 어디에서 왔냐고
해맑게 묻는 네게 서울이라 말했어
마냥 이대로 함꼐 걸으면
어디든 농촌일테니
트랙터 보다 넌 나에게 눈부신 존재
감히 누가 너를 거역해 내가 용서를 안해
논밭 그 곳에 발을 들인 호미의 날 처럼 매일
너 하나만 향하며 마음으로 믿으며
아주 작은 돌이라도 널 힘들게 하지 못하게
항상 지키고 싶어 I'm 경운기 love
너의 수호자로 저 거센 바람을 막고
네 편으로 모두 다 등을 돌려도
힘에 겨운 어느 날 네 흙먼지를 닦아 줄
그런 한사람 될수 있다면
어디든 농촌일테니
널 좋아하게 돼버린 난 이제 더 이상
씨심을 곳이 없어요 호미를 거둬가셨죠 ( 오 노 )
영원한 삶을 잃었대도 행복한 이유
나의 영원 이젠 그대이니까 경운기 Love
너의 농촌으로 여린 경운기 타고
네 곁으로 어디에서 왔냐고 ( 프롬 엑플 )
해맑게 묻는 네게 도시이라 말했어
마냥 이대로 함꼐 걸으면
어디든 농!촌!일테니
장난으로 부른거니까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큐ㅠㅠㅠ
쿠크심장 깨집니더
아 그리고 가사는 다른 분이 개사하신거 제가 부른거에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