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AM (있다없으니까)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갑자기 너는 어디로 사라진거니..

내 마음이 너무 아파

니가 버린만큼 그 여자가 나보다 이뻤는지 ( 사랑하는 사람이 )

 

rap ) 내 곁을 떠나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너와 헤어지고 주변을 한참 맴돌아

하루하루 나는 이렇게 지쳐만가

시간은 벌써 새벽 1:30분 너를 보내 놓고

나는 이렇게 미친사람처럼 웃고있어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지않아

허 , 참 갑자기 너와 나의 사이가 멀어져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

나는 너무 힘들고 아픈데 너는 아무렇지 않게

나를 보는게 너무 힘들다

제발 돌아와 ( 이렇게라도 너를 잊을수가 없어 )

 

이렇게라도 너 없이 안될꺼 같아

그래서 나는 비 내리는 거리를 걸어보면서

너를 잊어버리고 지워보려고 하면서

너를 생각하면 또 바보처럼 웃고만 서있어

 

나는 죽을만큼 너를 싫어하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처럼 안되는지

내 모습만 보면 한심하고 해보이는지

이젠 너를 놓아줄게 너를봐도

이제 웃을수있게 연습해볼께

 

 

-

가사는 KHJ 아는언니가 지어서 제가 조금 다듬어서

있다 없으니까에 불러봤어요! 가사 괜찮은가요?

 

[손전등]

우와 좋아요

[Two Moons]

어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