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이 살포시 얹어져있는 버젼인데,,
기존에 노래 해주던 아이가
도저히 못하겟다고ㅜㅜ 너무 힘들다고 더 못하겟다해서
발매 계획은 모두 취소가 되었습니다........ㅜㅜ 원래 재녹음 하려고했엇거든요 ㅜㅜㅜㅜㅜㅜ
(이거 어려운 노래에요 생각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음원 발매와 함께 글을 올리려했던 인티에도
이렇게 다시끔 음원을 올립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기다려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닷 ^^!!!!
그렇다고 아예 마음을 접은건아니니
어서 더 좋은 보컬구해서 기쁜 발매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할게요 ㅠㅠ!!
<가사>
오랜만에 먼지쌓인 일기를 꺼내
묻혀있던 사랑했던 추억도 꺼내
한장두장 넘겨보니 가슴이 짠해 우리 지난 얘기들에
그때처럼 사랑했던 우린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몰라
혼자있는 방 홀로남겨진
이곳에서 나는 뭘 기다리는지
혼자있는 밤 흩어져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찾고있었나봐
(Ah ~~~~~) 사실은 내가 널 더 좋아했다고 말야
(Ah ~~~~~)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말야 이렇게
넌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라도 내 귓가에만은 맴돌아
그때처럼 돌아가고 싶은 난 어디에서 뭘하는지몰라
혼자있는 방 홀로남겨진
이곳에서 나는 뭘 기다리는지
혼자있는 밤 흩어져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찾고있었나봐
(Ah ~~~~~) 사실은 내가 널 더 좋아했다고 말야
(Ah ~~~~~)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말야 이렇게
조용히 두눈을감아 니가 보이는것같아 난
눈 뜨면 사라질까 또 겁이나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날 기다려줘 이젠 용기내 내가먼저 다가갈래
나만 볼수있게 딴 생각못하도록
혼자있는 방 홀로남겨진
혼자있는 밤 흩어져버린
혼자있는 방 홀로남겨진
이곳에서 나는 뭘 기다리는지
혼자있는 밤 흩어져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찾고있었나봐
(Ah ~~~~~) 이젠 내가 하는말 들리지도 않겠지
(Ah ~~~~~) 그래도 날 잊지마 우리 함께였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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