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심심하니까 올려볼게요~ 느낌 아니까~
연예인 좀 섞여있어서 게시판을 좀 고민했음...
일단 지디 시리즈!!
이거는ㅋㅋㅋㅋㅋ아 이런 머리 진짜 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 지디가 했던 게 기억나서 기억나는 대로 그려본 거
이렇게 두 개는 우리 집 허문다고 이사갈 거래서 부모님께 허락맡고 벽지에다갘ㅋㅋㅋ그렸어요ㅋㅋㅋㅋㅋ
이건 타블렛 사고 처음으로 그린거!! 나름 사인도 넣어봄...ㅎ.. 자르고 싶다 이거 어떻게 자르고 올리죸ㅋㅋㅋㅋ??
근데 컬러가 너무 좀... 원본이랑 다르게 나와서 흑백으로 해봤더니!!
오오!! 이건 좀 괜찮굲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이소 가면 천원짜리로 매니큐어 펜처럼 해서 그릴 수 있는 거 팔아요! 그래서 때가 타기 시작하는 휴대폰 그 뭐라 그러지
그 덮개? 커버?ㅋㅋ갑자기 생각안난닼ㅋㅋㅋㅋ 거기 뒷면!
손에도 짠!
왼손도 짠!!
스티커 같죠? 그린거!! 표범무늬 처음이었는데 잘 나와서 기쁨ㅋㅋㅋㅋㅋ
동생 학교 갖고 댕기던 담요에 있던 거 보고 참고
친구가 여친 생일이라고 꾸미는 거 도와달라함...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없었다... 테두리 다 꾸미고 중간중간 꽃만들어 붙이고 완성 후 찍음
저기다가 여친이랑 자기랑 아는 친구들한테 더 써달라 했다네요.
그리고 헤어짐ㅋ
요건 아무도 아무도! 못 알아보겠지만 찬열이가 후드티 입고 뭐 물고 있던 게 겁나 잘생겨서...(숨멎
저 그리기 편한대로 방향도 바꾸고 입에 문 것도 바꾸고 해서 그림ㅋㅋㅋㅋㅋㅋ
잘 그리셨어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