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로 듣기
▲ 인티에서 듣기
| ▼ 가사 |
웃는 모습이 예뻐서 그래 자꾸만 너를 울리고 싶네 우는 얼굴도 고울까 이내 마음을 고치고 표정을 지우네 나의 어깨를 감싸안은 너는 이렇게 새까만 나의 검은 속내에
*다치고 말테지 마음이 나를 믿고 또 믿었던 눈부신 순수가 흉이 지고서야 떠날테지 나의 못되고 못된 욕심에 질려 울며
소리치지마 미운 사람아 나를 떠나는 걸음을 알리지는 마 너를 보내는 이 내 마음도 찢기고 찢겨서 피바다가 되어 널 다치지 않게 하려고 보내주는 거야 나의 울음을 믿어줘
*다치고 말테지 마음이 나를 믿고 또 믿었던 눈부신 순수가 흉이 지고서야 떠날테지 나의 못되고 못된 욕심에 질려 울며
아, 그대는 쓸쓸한 뒷모습마저 아름답고도 아름다웠구나, 그대는
*날 미치게 하고야 마는데 너를 지우고 지우려 애썼던 날들을 모두 등지고 네게 가려 해 이런 나를 피해서 멀리 멀리 그대는 |
| +가야의 사족 |
가사만큼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울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유튜브랑 인티에서 엄지손가락 한 번만 둘러주세요....!(울뛰) |
이 시리즈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위/아래글현재글 [자작곡] Gaya(가야) - The confession 9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