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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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722
Title. Turning Up!
Part. 나나 Mix. 나나
Member. ♥ 알 수 없는 음악가 ♥
Guest. EunoH 룽시 레이첼
copyright (c) Unknown Artist's. All rights reserved.
Illust 룽시
PV 레이첼
Vocal EunoH 다정 하랑 나나 워터 분홍 말로 느님 이슬 지엔
반 년 동안 준비하게 된 터닝 업!
알 수 없는 음악가 5주년에 맞춰 호화로운 캐스팅으로 곡이 완성되니 너무나 뿌듯합니다
알없음 멤버 빠짐없이 전원 참여하게 되어 더 북받쳐 오르네요 ㅠ 0ㅠ
은오 님과 알없음은 음색 깡패 보스들이시구요
일러스트 룽시 님, 영상 레이첼 님의 다이아 손은 국보 급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업슴 사랑헤
더 쑥쑥 크룜 ~ ♥
자세한 파트는 더 보기에 있습니다!
[이슬] Turning Up! 여기 소리 높여! M.I.C OK.
[느님] 가끔은 쉬고 싶어도 두근거리는걸
[말로] 지금부터가 더 궁금해질 노랠 부를 거야
Listen up! 자, 시작할게 준비됐니? 그려질 우리 꿈들이
[지엔] 처음은 아무것도 몰랐지
[다정] 하고픈 말들이 이리 많은데
[다정 지엔] 어떻게 할까 맘속에 숨겼어
[나나] 두 손을 마주 잡고 불렀던
[하랑] Dreaming up, 꿈처럼 다가온 그날
[하랑 나나] 조금은 믿기 힘들었었지
[워터] 눈을 깜빡한 그 순간, 이 작은 발걸음 내 길이 되었고
[분홍] 헤메이던 목소리는
[워터 분홍] 날 기다려 준
[이슬 말로] 너를 위해
[이슬 말로 워터 분홍] 노래가 되었어
Let's Go! Turning Up! Seethis moment and shout! 소리 질러 봐
[하랑] 매일이 첫사랑처럼 두근거리는걸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하나, 네가 있으니까
세상에 울려 퍼질 너와 나의 꿈들이 남아 있잖아
[느님] 어느덧 지나쳐 온 시간은
[말로] 하루를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겨 둬
[느님 말로] 조금 어른이 된 걸까?
[이슬] 하나 둘 늘어 가는 메시지
[워터] 어떻게 담아야 내 맘 전할까
[이슬 워터] 한참을 고민하기도 했지
[다정] 때론 지친 목소리에 네 맘을 전하기 힘들어질 때면
[나나] 고갤 돌려 돌아보면
[다정 나나] 꼭 바로 옆에
[하랑 느님] 웃어 주는
[하랑 느님 다정 지엔 나나] 널 보게 된 거야
Let's Go! Turning Up! Seethis moment and shout! 소리 질러 봐
[지엔] 매일이 첫사랑처럼 두근거리는걸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하나, 네가 있으니까
세상에 울려 퍼질 너와 나의 꿈들이 남아 있잖아
[은오] 아직 서툰 발걸음, 남은 이야기
모두 들려 주고 싶은걸
자, 조금은 자란 우리를 지켜봐
함께 해 줄래?
Turning Up, 모두 듣고 있니 M.I.C OK.
이제부터 시작인걸, 우리 이야기는
한 걸음, 두 걸음 함께 했던 날을 기억해 줘
Listen Up! 자, 준비됐니?
더 새로운 우리를 기대해 봐!
Turning Up! Seethis moment and shout! 소리 질러 봐
[분홍] 매일이 첫사랑처럼 두근거리는걸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하나, 네가 있으니까
세상에 울려 퍼질 너와 나의 꿈들이 남아 있잖아
우리의 꿈이 함께니까 멈출 수 없어 난
더 소리 질러 봐, 이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