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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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102
Title. The One
Part. 하랑
Chorus. 느님
Mix. 지엔
Member. 하랑 지엔 나나 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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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느님 지엔 나나
[느님] 어호우~~!
오늘 신경 많이 썼는데? s('ㅅ')z
' w ' 예예! [나나]
[지엔] 예에! ' A '
[나나] 아이 그으러엄! 오늘 같은 날
신경 무↘지하게 썼지! (≥w≤)
ㅇAㅇ 어? 잠깐만 저기 좀 봐봐 [지엔]
[느님] 어? 왜 뭔데 ⌯'︿'⌯
(오오오오옹 홍!)
[느님] 야 야 야 여기 보는거 맞지? (~♡'ㅅ')~♡
〈w> 〈/w>나랑 지금 눈 마주친거 같아 [나나]
[지엔] 어? 나 보는 거 같은데 `▽´
(◍'.︿'◍) 에에 오늘은 나거든요? [느님]
[나나] 아 아니야~ 나라니까!? (´-﹏-`)
[지엔] 봐봐 마술같이 한순간 빨려 들어 마치
모두가 짠 듯이 그녈 보네
머리를 쓸어 넘기니 모두 놀래 The truth is
[나나] 다 같은 맘일걸 한순간 남자라는
이름 아래 Rival 돼 치명적인 저 미소는
Dangerous She's so dangerous
[하랑] Oh 온몸이 짜릿해져 아이야 오네
Oh Girl 두 눈을 뗄 수 없어 난
멀리서도 다 느껴져
[느님] 도도한 그 표정 뒤에 숨겨놓은 미소가
나를 향한 것 같은데 확실해
자꾸만 마주치는 너의 예쁜 두 눈이
나를 자꾸 애타게 해 Come on
[All] 네 앞에 날 데려가 Just you and me alone
맘 가는 대로 그냥 널 내게 맡겨봐
promise I will be the one
[나나] 달콤한 네 목소린 예쁜 Melody
나를 들뜨게 만드는 걸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기분 Nobody knows
너에게로 점점 더 빠져들어
[하랑] 꿈인 걸까 지금 내 심장이
입안에 톡톡 튀는 사탕처럼 뛰네
[느님] 오감에 퍼진 짜릿한 느낌 이 감정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전에
먼저 내민 내 손을 잡아주겠니
[지엔] 코끝으로 스쳐가는 너의 샴푸 향기가
나를 잠시 멈추게 해 그 순간
살며시 스쳐간 네 부드런 손끝은
나를 정말 미치게 해 Let's Go!
[All] 네 앞에 날 데려가 Just you and me alone
맘 가는 대로 그냥 널 내게 맡겨봐
[지엔] ha ha ha Come here
[나나] 나 남자답게 네게 다가갈게 Baby
[느님] 다른 건 모두 지워버려
[하랑] 지금 이곳에
[지엔] 단 둘이서 Just me and you
[느님] 으에? 아니야 으엣 나랑 인데? ⌯'︿'⌯
(´-﹏-`) 아니거든? 아 나라니까? [나나]
[지엔] 응~ 아니야~ 아니 나야. ㅇAㅇ
[느님] 쒸익,, 쒸익,, 저.. 저기요! (◍'.︿'◍)
춤추러 갈래? [하랑]
[느님] 으어? ㅇㅁㅇ..
[All] 네 앞에 날 데려가 Just you and me alone
(You and me you and me yeah [하랑])
맘 가는 대로 그냥 널 내게 맡겨봐
(내게 너를 맡겨)
[지엔] Baby let me be the one
Baby let me be the one
[느님] Baby let me be the one
[나나] 질투 어린 시선들 속에
마주 서있어 꿈이 아니길 바래
[느님] Baby le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