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들에 이어 여기 노공은 두번째군요.. 부족하지만 좋게들어주길 바랍니다..두개 플레이어중에 암거나 들으셔ㅑ도되여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5 토끼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지드래곤 - 삐딱하게 (Crooked)12년 전위/아래글지드래곤 - 크레용 (Crayon)13년 전일주일전 녹음한 이승기 - 다 줄꺼야 113년 전장우영 - Sexy Lady (1절) 313년 전버스커버스커 -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그마힘) 813년 전버스커버스커 - 정말로 사랑한다면 313년 전현재글 버스커버스커 - 여수 밤바다 513년 전버스커버스커 서울사람들 노공 181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