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타고 언니들이 남긴 노래 듣고 있으니까 아직도 눈물이 나오내요 예쁘고 좋은 노래많이 듣고 싶었는데 아직 단콘도 안했는데 아직 일위 한번밖에 못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할수있는것도 많은데 아직 너무 어린데... 진짜 언니들 목소리 다시 못듣는다는게 너무 거짓말 같고 악몽을 꾸는거 같다...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