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언니 떠난지 2년 되는 날두 끝나가요 - 하늘에선 어떻게 지내구 있을까 우리 언니 .. 동생들두 친구들두 없는 그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구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언니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이니까 ,, 아이들은 다 각자의 길을 잘 걷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 언니가 못다한 꿈 누구보다 열심히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구 ... 너무 보고싶구 2년 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언닐 잊어본적이 없어 안소진 너무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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