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잊지 않겠습니다 마치 주변의 누군가가 떠나간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티비 속에서 환히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지금도 보고 싶고 앞으로도 보고 싶을 겁니다 이 곳에서 못 이룬 꿈들 꼭 그 곳에서 이루셔요 편히 쉬세요, 저의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