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써 많이 좋아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지금도 믿기지 않아 글쓰는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흘러 어느날 주혁님이 나오셨던 드라마 영화를 다시보게 된다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니 볼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렵네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