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님의 비보를 슬퍼하고 믿기지 않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종현님을, 당신의 노래를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려고 가는거면 그걸로 됐어요. 후회없는 삶이었길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