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빛이, 삶의 이유가, 우상이었던 니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너를 이해하고 응원한다는 내가 니가 아슬아슬 해 보일 때도 너의 미소에 환호하며 좋아하고 정작 너의 힘듦을 위로하지 못한 채 지나쳤다. 진짜 이해하지 못 했던 내가 밉다. 니가 없는 세상에 나는 아프고 슬프다. 많은 사람들 또한 너의 죽음에 슬퍼한다. 그 만큼 넌 좋은 사람이었다. 고생했고 수고했어. 다음 생에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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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빛이, 삶의 이유가, 우상이었던 니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너를 이해하고 응원한다는 내가 니가 아슬아슬 해 보일 때도 너의 미소에 환호하며 좋아하고 정작 너의 힘듦을 위로하지 못한 채 지나쳤다. 진짜 이해하지 못 했던 내가 밉다. 니가 없는 세상에 나는 아프고 슬프다. 많은 사람들 또한 너의 죽음에 슬퍼한다. 그 만큼 넌 좋은 사람이었다. 고생했고 수고했어. 다음 생에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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