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든것들이 나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고했다 말하는 그 가사는 하루를 정리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젠 들을수 없다니 꽤나 울적하네요. 언제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