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 싶어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미안해
항상 너의 노래로 위로를 받았던 나라 아직이 힘드네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 푹 쉬어
너의 노래를 듣는건 나에게 행복이였어
천국에서 너도 그러 했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