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알아갈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준 이 행복과 기쁨, 슬픔 마저도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영원한 나의 시인이자 아티스트가 나에게 선사한 푸름밤을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