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감이 안 나 그냥 잠시 쉬는 중이라고.. 믿게 돼. 현아 그냥 내 멋대로 이 노래 가사 남겨진 우리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여름이 성큼 다가온 지금에도 나는 여전히 겨울노래를 듣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