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더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서 더 아픈거 같아요 본인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더이상 당신의 인스타에 새 사진이 올라오지 않고 티비 라디오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게 너무 가슴이 아려요 무엇보다 더이상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게 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