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힘들었던 일이라고 하는 태연님과 기범오빠의 표정이 너무 박힌다 나도 힘들었는데 너무 죽고싶었어 그래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생각을 하고싶다 나를 다시 가꾸고 나에대한 생각을 하고싶어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항상 고마운 존재야 오빠가 만들어준 세상 이제는 내가 만들어갈게 사랑해 잘 지내야해 나는 잘지낼게 열심히 살게 오빠가 부러월 할만큼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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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힘들었던 일이라고 하는 태연님과 기범오빠의 표정이 너무 박힌다 나도 힘들었는데 너무 죽고싶었어 그래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생각을 하고싶다 나를 다시 가꾸고 나에대한 생각을 하고싶어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항상 고마운 존재야 오빠가 만들어준 세상 이제는 내가 만들어갈게 사랑해 잘 지내야해 나는 잘지낼게 열심히 살게 오빠가 부러월 할만큼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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