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일 정도밖에 안 남은 지금 오빠 노래가 참 많이 위로되고 있어요 오빠 노래를 핑계로 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수능이 끝나면 오랜만에 산하엽을 읽어볼까봐요 얼른 비오는날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불을 끄고 산하엽을 들으면서 책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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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일 정도밖에 안 남은 지금 오빠 노래가 참 많이 위로되고 있어요 오빠 노래를 핑계로 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수능이 끝나면 오랜만에 산하엽을 읽어볼까봐요 얼른 비오는날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불을 끄고 산하엽을 들으면서 책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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