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맘때 나는 전공 실습을 하고 있었어 그 날도 어김없이 퇴근하고 옷 갈아입고 남자친구랑 밥을 먹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 근데 나 현실 부정 했어 울지도 않았고 울수도 없었어 그렇게 내 감정을 꾹 누른채로 살았어 일년을 .. 너무 힘들다 겨울은 왜 이렇게 추운걸까 너랑 같이 있을때는 따뜻한 겨울 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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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맘때 나는 전공 실습을 하고 있었어 그 날도 어김없이 퇴근하고 옷 갈아입고 남자친구랑 밥을 먹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 근데 나 현실 부정 했어 울지도 않았고 울수도 없었어 그렇게 내 감정을 꾹 누른채로 살았어 일년을 .. 너무 힘들다 겨울은 왜 이렇게 추운걸까 너랑 같이 있을때는 따뜻한 겨울 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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