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종현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벌써 오빠없이 지나가버리는 2018년이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시간을 이렇게 오빠를 그리워하며 보내겠지.. 여전히 작년에 머물러있는 오빠가 너무 낯설다 아직도 검색하면 뜨는 그 단어가 무서워 계속 생각을 해봐도 왜 실감이 안나지..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자꾸만 생각나네 미안해요.. 분명 따뜻한 곳에서 행복을 찾았겠지?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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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종현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벌써 오빠없이 지나가버리는 2018년이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시간을 이렇게 오빠를 그리워하며 보내겠지.. 여전히 작년에 머물러있는 오빠가 너무 낯설다 아직도 검색하면 뜨는 그 단어가 무서워 계속 생각을 해봐도 왜 실감이 안나지..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자꾸만 생각나네 미안해요.. 분명 따뜻한 곳에서 행복을 찾았겠지?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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