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방영했던 언더나인틴 만13세의 나이로 출연했었던 남도현
그 프로그램에서 입덕월드컴이라고 장기자랑 시간을 가짐

자신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MC신동이 그냥 하면 심심하니까 앞서 먼저 닭소리로 장기자랑 했던 정택현 군에게 닭소리를 내달라고 함



태어나서 처음하지만 잘 해낸 남도현

마지막에 MC예린이 둘 중에 장기자랑 우승자를 뽑아야 하는데
결과는...

남도현의 승리!
시간이 흘러 이 아이는.....
나이는 열여섯 어리지만 키 180에 발사이즈 280
3개국어 가능하고 작사작곡 잘하는 설정과다 연습생으로
잘 자랐습니다



모두 남도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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