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창작자들이 케이팝 아이돌 프로듀싱 했던 프로그램

잘 모르겠지만 추석에 메이킹 아이돌이란 프로그램을 했음

국뽕과 웨스턴 반반이요~!!하고 섞은듯한 프로그램인데

처음엔 항마력 시험같긴한데

돌덕후들은 은근 재밌을만한 요소들이 있음ㅋㅋㅋ

※3시간짜리라 중략유, 갑자기 너가 거기서 왜나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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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아이돌의 총괄프듀(?)는 타미 파커 라는 사람임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곡을 프로듀싱 했다함

그리고 쭌형이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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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ㅋㅋㅋㅋㅋ

~1세대 아이돌과 빌보드 행님의 콜라보~

아무튼 둘이서 케이팝 아이돌을 미국식(?)으로 프로듀싱 하는거임

방탄이랑 케이팝 그룹들을 보면서

팝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함

그래서 케이팝을 미국에 가져와서

새로운 문화로 만들고 싶다고함

(자기가 그래도 남자라 익숙해서 보이그룹을 먼저하고 걸그룹도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보이그룹을 찾기로 하면서 각분야 유명한 사람들 만남

안무 - 원밀리언

서수경, 더보이즈 - 스타일링, 군무, 숙소생활

역사? 이질적인 문화 접목시키는거?로 타이거jk

오디션, 팬 소통 - 프로미스나인

타미가 세븐어클락 버스킹 공연에서 맘에들어서

녹음실에서 라이브도 시켜보면서

앞에 그룹들은 짜여져 있는데

세븐어클락은 자기랑 같이 만들어갈 수 있을거 같아서

세븐어클락으로 ㄱㄱㄱㄱ

LA 도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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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조언듣는데 과감하게 중략)

니카쌤에게 댄스레슨 받으러옴

나도 이분 빨간배경에서 춤추는거 인스타에서 많이 봤음ㅋㅋ​

*아 이미 노래는 'Get away'로 정해져있어서

안무도 어느정도 정해져있어서 그걸 보완받는거였음

춤춤춤춤

고쳐주는데 진짜 신기한게 고쳐주는게 조음ㅋㅋㅋㅋㅋ

이런것들? 적극적으로 무대위 플레이를 하라는 거

~유명한분들~

몇몇 분들은 케이팝 아티스트랑 작업해봄

케이팝은 기승전결이 있다는 등등 대화나눔

겟어웨이 곡평가 살벌하게 하고

이제 보컬평가

쭌형ㅠㅠ 이분들 진심 솔직하게 평가한단 말이에요ㅋㅋ

(갑분싸...)

아무튼 혹평받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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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이거 볼때는 분명 좀 재밌어서 새벽에 3화까지 훅훅 봤는데

합쳐서 3시간 짜리라 글찌는건 겁나 힘들어 쥬금

힘들어서 나눠서 쓰겠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