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루한 손글씨☞☜....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택배아저씨가 뙇!!!!!!하...피곤에찌들려있던 저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셨^.^ㅋㅋㅋㅋㅋㅋ
암튼 집에 8시쯤 들어가서 받았는데
후기 남길려고 했더니 폰이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서 ㅠㅠ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집에 와서 뜯었는데 느므 행복했어요..♥
이미 양파링한개랑 초콜렛이랑 마이쮸는 제 뱃속에 있답니닼ㅋㅋㅋ어젯밤에 야식으로 먹은게 함정
남은 양파링은 친구들이랑 나눠먹어야겠어영
그리고 떡메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좀 더 아껴쓰고 싶어서 다른떡메에다 글씨를..!!ㅎㅎㅎ
후기라고 거창하게 말썼는데 이렇게 밖에 못써서 죄송..ㅠ.ㅜ
흡..감사합니다!잘먹을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