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구나 ㅠㅠㅠㅠ 내 명언북
...?
어디?
내가 일을 너무 열심히 했네 헛것이 보여부러
!
!!
이 말을 듣자마자 자취탄 직장탄인 저는 급속도로 불안감에 빠졌고 그러다가 누가 가져가면 어쩌지라는 발악을 시작했고 자리에서 "방탄...."외치며 일어났다가 눈치 보였습니다 네 제가 회사에사 일코따위는 안해서 화장품쪽에서 일하는데 광고모델 방탄으로 하자고 건의 엄청했습니다 상사님들이 저 피해요...ㅎ 급박하게 전화를 걸었는데 어머니가 갓 저희집에 오셨다고 방에 놓고 간다고 하셔서 폭풍심쿵(명언북은 우편함에 실제로 박혀 있었다고 합니다...미아내 개미라서)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feat.어머니 효도하겠습니다 곧 비싼 가방 들고 찾아뵐게요)
김태형한테 왔슴다
뭔가 굉장히 많음 많음
책갈피데스 화양연화랑 단체로 두둥
지금 나의 모습 말잇못....
(원래 길게 찍었으나 안 올라가서 짧게 스르르륵) 자세한 그 뒤는 생략한다 그런건 직접 확인하는게 제일 기쁠테니까 그 기쁨은 각자 누려봅시다 두두둥 총대 개개님 공동총대 민피디님/태형이발닦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ㅠ 개개님 특히 제 질문에 빠른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개개님이 하는 공구는 무조건 따를기세입니다 총총...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 지 모르겠지만 어... 저는 끝까지 방탄이들 화장품 광고 모델건 건의 낼겁니다(당당)
그럼 개미는 또 출근을 준비하러 갑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