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도착했는데 독서실 갔다 오니 경비실 문이 닫혀있어서...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룰라랄라하고 경비실에서 망개를 찾아왔습니다. 드디어!
두근..! 망개가 들어있대요!!
조심스럽게 자로 컷팅식
ㅁ...마....망........개...
찡덕한 망개가 살아있었습니다.
특전도 낭낭하고
전혀 후회스럽지 않아요!
2단 변신 가능하고ㅠㅠㅠㅠㅠ
짱덕인 쿠션 아가 잘 사용할게요!!! 피동피동님 금손님들 감사합니다!!!